2020학년도 고*대 영어영문 김** 조회수: 237   l   추천수 : 0
등록일 : 2020-03-10
월드비전에서 희망을 가지다.

처음 재수를 시작할 때 저는 오만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고3 시절을 게임으로만 보내면서도 수능에서는 약 4등급 가량이 나와
조금만 공부하면 충분히 점수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면서 제대로 된 방법없이 그냥 마구잡이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첫 모의고사인 3월에 작년 수능과 다를 것 없는 점수를 맞고도,
‘아직은 과도기다’ 라고 생각하여 계속해서 집에서 공부를 하였고,
그렇게 6월 모의고사를 또 똑같은 점수를 맞고, 그제서야 지금 제 상황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친구가 들어가기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월드비전기숙학원으로 오게 되었고,
월드비전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면서
저는 지난 6개월간 완전히 공부를 잘못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활패턴부터 집에서는 엉망이었고,
집에서 공부할 때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지만
규칙적으로 시간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월드비전에 들어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 또한 생각 없이 문제만 풀던 반복 작업을 집에서 하였다면,
월드비전에서는 이 문제가 왜 이렇게 풀리는지 그 원리부터 알게 되어서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집에서 혼자 공부하면서
도저히 얻을 수 없었던 답을 월드비전에서 얻게 된 것입니다.
이전에 같은 고민을 했던 학습매니저 선생님이나
그 과목 담당 선생님들에게 질문을 하면서,
집에서 혼자 공부 할 때는 높은 벽처럼 느껴지던 것이
이제는 이런 식으로 하면 극복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제 성적표를 보고 이게 정말 내 성적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골칫거리였던 수학이 1등급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7월 중순쯤 도저히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여 포기할까도 생각했던 그 수학이 1등급이 나온 것입니다.
국어는 만족스러운 점수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괜찮게 나온 편이였고,
영어는 작년 40~50점 사이에 왔다갔다 하던 제가 2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6월말, 누구나 늦었다고 할 시기였고, 제 자신도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여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월드비전에서 생활하고, 강사님들의 강의를 듣고 공부하면서
'정말로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수능에서 그 희망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공부 이외에도 그 전에는 무시했던 노력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직접 뼈저리게 깨달을 수 있게 되었고,
제 삶의 전반에 영향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맡은 일에 요령부리는 것 없이 그저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그에 걸맞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상 월드비전기숙학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저 같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수능성적 나왔을 때 쓴 글이고
학생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에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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