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능 강화는 누구에게 유리할 것인가? 조회수: 3733   l   추천수 : 3
등록일 : 2013-01-25
안녕하세요. 탑클래스본원 입시연구소장 김봉래입니다.
최근 2013학년도 수능이 끝난 후에 가장 많이 나오는 기사 중에 하나가
내년도 수능 개편으로 인해 많은 학생이 재수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입시의 흐름은 오히려 재수생에게 유리한 흐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물론 수능의 강화가 재수생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2014학년도를 대비하는 학생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 중에 하나는 수능이 강한 학생일 수록 수시와 정시 전형 모두에서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수능 공부에 임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1. 수시전형의 정시화
얼마 전 대교협이 2014학년도 전형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2014학년도는 선택형 수능으로 불리는 복잡한 수능 형태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것은 주요 대학의 수능 A/B형의 선택 여부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주요 대학들은 수능 선택 방법에 대해 공지한 바가 있고, 주요 대학의 선택은 인문계열은 B/A/B, 자연계열은 A,B,B 모형을 선택할 것이 확실했기 때문에 이번 발표의 모든 초점은 사실 '수시 최저 학력의 변화'였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2014학년도가 수시=정시화가 진행될 가능성은 계속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중심에는 연세대의 수시 최저 학력이 어떻게 나타날 껏이냐에 있었다고 해도 아니었습니다.

2. 왜 수시에서 수능이 강화되고 있는가?
주요 대학의 수시 전형을 살펴보면 다양한 전형 방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학생의 선발 규모 등을 살펴보면 일반 전형(논술 전형)이 핵심 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일반 전형은 우선 선발과 일반 선발의 이중적 구조로 선발하고 있다는 것은 실제 입시를 조금만이라도 알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런 선발 모형이 보편화되면서 더 이상 수시=내신의 등식은 성립될 수도 없고, 실제 수시 전형이 갖고 있는 역사성(수시 전형의 만들어진 이유)을 고려하하더라도 이 관계 등식은 성립딜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지역균형이 실제 내신 중심으로 선발되고, 수시 전형의 특성이 학교 생활의 중심성을 강화라려는 의도가 짙게 나타나면서 수시=내신이라는 잘못된 인식과 편견이 만연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학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의 정책과 대학의 입장을 볼 때 학생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평가 요소로 수능이 중심에 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혹자는 그럴바에야 정시(수능중심)에서 학생을 더 많이 설발하면 되겠지 않겠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쉬운 수능의 기조로는 수능 우수학생만 선발하는 것은 학생의 다양성과 사고력 등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힘든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완화하거나 보완하기 위해 대학은 논술과 수능의 결합 방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4학년도 전형 계획안이 발표되기 전까지 어떠한 결론을 쉅게 내릴 수는 없지만 수능의 영양력 확대는 전체의 흐름으로 볼 때 내년도 입시 흐름에 핵심적인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몇 가지의 안으로 변화는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첫째로는 현재의 수능 등급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수시 전형에서 수능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두 번째로 백분위 성적을 활용하는 경우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국어, 영어, 수학 모두 1등급을 요구했던 대학의 경우 국어 B와 영어 B의 점수 하락만큼을 가정하여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최저학력을 두는 방식입니다. 이럴 경우, 국어, 영어, 수학 모두 1등급을 최저학력을 두었던 대학은 국,영,수 백분위 합 286~287을 최저학력으로 설정하는 방식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의 경우, 탐구영역을 포함하는 경우입니다. 그동안 주요 대학들은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을 국,영,수 중심으로 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2013학년도 수시 전형부터 한양대, 건국대, 등을 중심으로 탐구를 포함하여 수능 최저학력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2014학년도 수능 이원화를 대비하기 위한 방식인지 수시 6회 제한으로 인한 실질 경쟁률을 줄이지 않기 위한 방식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년도 입시 과정에서 탐구영역을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최저학력의 변화를 모색하는 대학이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네 번째로는 인문계열은 수,영, 자연계열은 수,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이런 변화는 2013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성균관대 방식의 수능 최저 학력의 변화로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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