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조회수: 397   l   추천수 : 0
등록일 : 2020-01-21
* 상위16개대학 정시 확대, 31.3%

상위 16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의 정시 비중은 31.3%로 2020학년 30.1% 대비 소폭 상승한다.

정시 비중은 2022학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부가 2022학년까지 각 대학이 정시30%를 넘기도록 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정시비중이 30%를 넘지 않는 대학은 2021학년을 거쳐 점진적으로 정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여전히 학생부종합 전형 대세, 학생부위주전형 확대 유지

학생부종합 전형은 2020학년 42.4%에서 2021학년 42.8%로 확대됐다. 학생부교과의 경우 최근까지 비슷한 비중을 유지하며 다소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2020학년 8.2%에서 2021학년 9.2%로 확대됐다. 특히 고대가 교과비중을 30%까지 대폭 확대한 영향이 반영됐다.

상위 16개대 학종 비중은 2018학년 40.7%(2만430명), 2019학년 41.8%(2만1028명), 2020학년 42.4%(2만1326명), 2021학년 42.8%(2만1557명) 순으로 계속해서 확대 중이다. 전체 전형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상위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학종을 염두에 둬야만 하는 셈이다.

수시 전 전형을 학종으로 운영하는 서울대의 학종 비중이 76.8%로 압도적이다. 2020학년 78.5%에 비해서는 줄었다. 교육부의 정시확대 요구로 수시 학종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서강대(55.1%) 연세대(48.5%) 동국대(48.1%) 성균관대(47.7%) 경희대(45.8%) 고려대(45.4%) 건국대(44.9%) 서울시립대(43.1%) 한양대(38.8%) 인하대(38.3%) 한국외대(34.9%) 숙명여대(34.9%) 중앙대(30.9%) 이화여대(30.1%) 홍익대(29.9%) 순의 학종비중이다.

변화가 두드러지는 대학은 연세대. 2020학년 31.8%로 타 대학 대비 학종 비중이 낮은 편이었지만 2021학년 48.5%로 올렸다. 반면 고려대는 학종비중이 줄었다. 최근 정시확대 기조로 돌변하면서 2021학년 45.4%까지 줄였다.

* 논술/특기자 축소

정시가 확대되면서 자연히 비중이 줄게 된 수시의 경우 학생부위주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축소됐다. 논술은 2020학년 13.2%에서 2021학년 12.3%로, 특기자는 2020학년 2.7%에서 2021학년 1.1%로 줄었다. 특히 특기자의 경우 기존 운영대학 수도 적었던 상황에서 2021학년 전형을 아예 폐지한 대학이 있어 비중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실기위주전형은 2020학년 3.4% 비중을 유지했다.

논술은 2020학년 13.2%(6649명)에서 2021학년 12.3%(6176명)로 줄었다. 논술 비중이 가장 높은 대학은 18.2%의 중대다. 동대(16.7%) 이대(15.8%) 성대(15.8%) 인하대(15.5%) 서강대(14.8%) 건대(14.7%) 외대(14.5%) 경희대(14.4%) 숙대(14.2%) 한대(13.2%) 연대(11.2%) 홍대(10.4%) 시립대(5.9%) 순이다. 연대가 2020학년 17.7%에서 2021학년 11.2%로 축소폭이 큰 편이다.

* 2021 수능 출제 범위 확정

수능 출제 범위의 변화가 발생한 까닭은 2021학년 수능을 치르는 현 고1 학생들부터 개정된 교육과정이 적용되었기 때문. 물론 2015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완전한 수능 개편안은 2022학년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2021학년는 현행 수능과 동일한 체제를 유지하되 수능 범위가 변경됐다.

영어와 탐구 영역의 출제 범위는 동일하다. 국어 영역도 사실상 동일한 범위로 출제된다. 국어는 기존 '독서와 문법' 과목이 '독서' '언어와 매체'로 분리됐다. 이 중 '문법'에 해당하는 '언어' 부분만 출제되기 때문에 과목명이 변경됐다고 해도 사실상 기존 수능과 같은 범위에서 출제되는 것이다.

2021수능에서는 수(가)와 수(나)의 출제 범위 격차가 축소되면서 '문/이과 통합 교육안'이라는 근본 취지를 실현하고자 했다. 이로 인해 수(가)의 출제 범위는 소폭 줄어든 반면, 수(나)의 학습부담은 다소 늘었다.

2021학년 수능 출제 범위 발표의 문제는 단연 수학 영역에서의 변화다. 수학(가)에서는 진로 선택과목군에 포함된 '기하'가 출제에서 배제된다. 지난 수능에서 변별력을 담당하는 문항으로 공간도형이나 벡터 관련 문제가 출제됐는데, 이제는 출제하지 않는 것이다. 학습 부담이 다소 경감됐다. 다만 통합된 '미적분' 과목이 수능 출제 범위에 포함되면서, 해당 과목의 문제 비중이 증가할 수도 있다. 2015개정교육과정에서는 '미적분Ⅰ'과 '미적분Ⅱ'가 '미적분'이라는 과목으로 통합됐는데, 이 중 몇몇 개념과 단원들이 '수Ⅰ/'수Ⅱ' 과목으로 이동했다. 예를 들면 기존 '미적분Ⅰ['의 단원이었던 함수의 극한 등은 '수Ⅱ'로 이동한 것이다. 기존 '미적분Ⅱ'의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부분은 '수Ⅰ' 과목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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