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후기(학원통)

지금 이 순간 벅차오릅니다
지금 이 순간 벅차오릅니다
2014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정서현(전과목 만점자)

서연선생님 건강하신가요?
정서현 입니다. 심리안정 수업이 끝나고 ‘사랑합니다’ 외치며 악수할 때 손에 힘을 꽉!?주는 여학생입니다. 선생님! 우선 좋은 소식을 전할까 합니다. 제자들 중에 이미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수능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2과목. 수능을 치르고 차에서 답 맞춰보고 환호성 지르면서 제일 먼저 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저의 이 값진 성과는 서연선생님과의 기적 같은 인연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당일, 결전에 임하는 저의 태도가 작년과 180도 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선생님께 받은 가르침이 깨달음으로 다가오는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부질없는 걱정을 하고 있을 때 그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것. 무한긍정에너지로 꽁꽁 무장하는 것. 수능을 치르는 내내 적극 활용했습니다.

작년에는 자신 있는 과목을 할 때는 "아~ 이건 내가 잘 하던 거야. 백점 아니면 안돼! 여기서 헷갈리면 안돼! 어쩌려고 그래!" 자신 없는 과목을 할 때는 "이건 내가 못하는 거야. 조금만 어렵게 나와도 망할 거야. 이게 왜 안 되지. 왜 이렇게 어렵지. 망했다." 했습니다. 특히, 수학은 너무 콤플렉스였고,?공부를 하면서도?부족함?이외의?기분은?느낀 적이 없는 과목이었기에 30분을 남긴 상황에서 "아! 이 길고 긴 30분 동안 나는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망했다." 라는 심각한 자기암시를 걸어 실제로 그 시간동안 펜만 점점 바쁘게 움직일 뿐 한 문제도 풀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과 100/ 72/ 100/ 98점 이었습니다. 대박이죠?

하지만 올해는 달랐습니다. 자신 있는 과목을 치를 때 웃음이 막 비집고 나올 지경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수능에 응시했습니다. 자신 있는 과목인 수학시간에도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최선을 다하면 된다. 지금 와서 바꿀 수 없는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집중하자."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30~40분 남기고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수행이 부족했는지 머리는 문제 풀 생각을 않고 "이거랑, 이거랑 이걸 틀리면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은.. 재수는.. 엄마, 아빠는.. 삼수야! 삼수야!"를 외치고 있는 나 자신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잠시, 저는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천천히 내쉬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결국 한 문제를 제외하고 모두 풀었습니다. 마지막 한 문제는 정말 못 풀겠더라고요. 하지만 서연선생님의 제자답게 "내 잠재의식은 성공을 위한 동반자이다"를 마음속으로 외치고 찍었습니다. 결과는 말씀드린 대로 만점의 결과로 나왔습니다.

선생님, 만약 제가 심리안정 수업을 통해 긍정마인드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어땠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선생님은 저를 포함하여 저를 걱정해주고 저를 위해 기도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말로는 표현 못할 만큼 고마운 귀인이십니다.

지금 이 순간 벅차오릅니다. 서연 선생님!

마지막으로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사랑합니다.‘사랑해요’와 같이?유치한 느낌이 아니라 '경건하게' 사랑합니다. 또 다시 뵙고 싶습니다. 다음번에?클럽S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멋진 제자가 되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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