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후기(학원통)

경희대경영학과15정시가군
경희대경영학과15정시가군
1. 과목별 학습방법(나는 수능때까지 이렇게 공부했다)
국어 : 3월 모의고사 즈음엔 사탐 공부는 아직 안되있었지만 3월 모의고사 성적은 고대 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국어 과목엔 딱히 공부를 안 했으나 만점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방심은 금물입니다. 그 다음 6월 평가원 때 크게 성적이 하락했고 국어 공부에 비중을 둬야 했습니다. 여름 방학 전 내가 가장 취약한 파트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내야 했습니다. 알아보니 첫째, 문법이 깔끔하게 정리가 못되어 불안한 마음에 시간을 많이 소비, 둘째 비문학 지문 읽기 능력의 미숙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름 방학 때 ebs 문법다지기를 통해 필수적인 문법 개념을 숙지한 뒤, 평가원의 문법 문제만 추려서 풀어보았습니다. 비문학(독서)의 경우도 방학 때부터 다른 시중 문제집은 일절 안 건드리고 평가원 독서 문제만 두세 번 반복했습니다. 물론 해설이 친절한 책을 이용하면 더 좋았겠지만, 그 시기 전 조급한 마음에 문제만 여러 번 풀고 메기고 넘어갔습니다. 그게 좀 아쉽게 느껴지네요. 문학의 경우엔 평소에 ebs에 나오는 작품만 익혔습니다. 특히 고전시가의 경우엔 인터넷이나 다른 참고서를 참조하여 꼼꼼히 알아 놓았습니다. ebs의 연계 체감이 크지 않은 독서 파트의 경우엔 가볍게 풀고 넘어갔습니다. ebs 독서 문제를 한 번씩 풀고 그 이외엔 수능 전까지 쭉 기출 문제만 계속 풀었어요. 처음엔 평가원, 수능 풀다가 나중엔 교육청 문제도 뽑아서 풀었습니다.
영어 : 영어는 특히 자신이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솔직히 영어의 경우엔 중학생 때나 여유 있는 고1,2 때 거의 완성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3 땐 기초를 쌓을 시간이 없고 ebs교제만 하기에도 벅차기 때문입니다. 다른 어느 과목 보다 ebs연계의 중요성이 크고 시험 칠 때도 체감 효과가 매우 커서 ebs 위주의 공부밖에 할 수 없습니다. 전 수능 특강 나올 때부터 ebs 문제만 봤습니다. 영어과목에서 제일 중요한 건 ebs 교제의 진도를 무조건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강, 인터넷수능, n제, 완성이 나오는 시기에 알맞게 풀어야 합니다. 전 ebs 교제를 시간에 맞게 푼 뒤, 두 세 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지문 하나하나 문법, 구문을 분석하는 인강이나 교제도 있지만 그럴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그냥 지문의 흐름을 익히고 어떤 내용이었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넘어갔습니다. 전 고 1 이전에 김기훈 인터넷 강의로 영어를 한 번에 끝낸 경우입니다. 어법, 구문 공부만 하면 글 읽는 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법끝’, ‘천일문 완성편’을 다섯 번 정도 정독했습니다. 그 후 평가원 기출이나 ebs 문제를 풀 후에 따로 단어장을 안구하고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를 찾아 외우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학 : 수학은 신승범 인터넷 강의 커리에 따라 공부했습니다. 전 고1, 2 시절 공부를 거의 안 해서 수학의 경우엔 백지 상태였습니다. 고2 겨울방학 때 고1수학을 쭉 훑는 식으로 복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봄부터 여름 방학 전까진 수1, 미적분 과목을 인강을 통해 개념을 완벽히 숙지하고 본격적인 문제풀이는 여름 방학 때부터 했습니다. 고3 시절 시간이 많지 않지만 여름 방학 직후까진 문제 하나하나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습니다. 또 많은 문제를 풀려고 욕심 부리지 않고 하루 30개 정도만 똑 부러지게 풀었습니다. 그것이 나중에 실력 향상에도 훨씬 좋다고 생각했고요. 수학은 최근 기출 문제 빼면 딱히 도움 되는 게 없기 때문에 사설 인강 강의 책(신승범) 문제를 무조건 3번씩 반복하여 풀었습니다. 해설도 열심히 봤습니다. 9월 모의평가 이후엔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만 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간 분배 연습이 가장 중요했으므로 정말 많은 시험지를 풀었습니다. 아쉽게도 수능엔 한문제를 틀렸지만요.
탐구(과목별로) : 전 한국지리랑 세계지리를 했습니다. 지리 과목끼리는 연관된 내용이 많기 때문에 수월한 감이 있습니다. 탐구는 인터넷 강의를 적극 활용하는 게 정석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지리계 탑1인 이기상 선생님 커리를 쭉 탔거든요. 3월엔 다른 과목 때문에 탐구를 못하다가 여름 시기에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우선 개념강의를 들었습니다. 하루 두 개씩 빠르게 인강을 듣고 바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한 과목이 끝나면 그 과목은 2주에 한번 꼴로 총 복습을 했으며 동시에 다른 과목 개념 인강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탐구 두 과목은 얼추 완성이 됩니다. 하지만 시험에 최적화되어야 하기에 문제풀이 강의도 듣고, 마지막에 마무리 강의 이렇게 세 강좌를 각각 들었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실전 연습인 평가원, 수능 기출을 하루 하나씩 풀었습니다.
2. 학습교재 및 인강평가(인강사이트 및 강사)
국어 - 자이스토리 독서, 문학, 화작문/ 평가원 기출 인쇄물/ebs
영어 - 김기훈 선생님 어법끝, 천일문 완성편/ebs
수학 - 신승범 선생님 수학적 접근, 수능적 해석, 파이널 강의/평가원 기출/ebs
탐구 - 한지, 세지 이기상 선생님 이것이 개념이다, 이것이 문제풀이다, 이것이 파이널이다/ebs/ 평가원 기출
3. 입시성공에 가장 도움이 된 것(사람 또는 방법)
아무래도 가장 의지되는 분이 부모님이십니다.
4. 고3수험생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어디에 진학할지 아직 모르지만 젤 중요한 건 무조건 성적이 좋아야한다는 겁니다. 너무 냉철할 수 있지만 와보니 새삼 느낍니다. 솔직히 저도 수능을 약간 못보고 진학한 케이스라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이 과가 제한테 맞는 지도 의심스러울 때가 있고요. 고3때가 힘들기도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일 때일 수도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고 갖고 싶은 직업이나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진로를 생각하세요. 제가 고3이라면 그 생각부터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떻게든 길이 보이면 그 길을 따라가게 돼있거든요. 저두 다시 도전하고픈 아쉬움이 남는데 고3 시기는 어쩌면 정말 백지에서 시작하는 좋은 시기입니다. 후회남지 않도록 열심히 사세요.
5. 대학 및 학과 소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와 비슷한 교과과정을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기업이나 CPA취득을 목적으로 공부합니다.
리스트

기숙학원비교상담센터 | 대표 : 최현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219, 극동빌딩 3층 2호 | 사업자등록번호 : 734-02-00015
고객센터 : 070-7815-1577 | 팩스 : 070-7815-1888 | 이메일 : dalani33@hanmail.net
Copyright © Kisook.net All Rights Reserved.